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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day is yestday's tomorrow!
MuJi-Love

하루 하루

by dd100 2012. 6. 21.

밥먹고 학교나 사무실... 그리고 또다시 마주하는 식탁! 하루하루 그날이 그날같은 일상의 연속이지만 그런 일상속에서 애들은 커가고있고 거실 한쪽 어항속에는 언제 태어났는지 모를 치새우들이 수초 사이를 헤엄치고 다닌다.